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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 시흥시, 용인우리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발생

매화동 거주 아동, 지난 9일 용인우리제일교회 예배 참석
시흥시 관내 37번째 확진자

[시흥타임즈] 잠잠했던 코로나19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4일 시흥시는 매화동에 거주하는 A아동이 최근 2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용인우리제일교회를 다녀온 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시흥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지 17일만의 일이다. 

시흥시 37번째 확진자인 A아동은 지난 9일 용인우리제일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이후 교인 사이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 당국의 전수검사 방침에 따라 지난 13일 시흥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14일 새벽 확진으로 판정됐다.

검사 당시 아동은 이미 두통 등 증상이 발현된 상태였다. A아동과 동거 중인 가족 3명 중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가족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된 아동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거주지와 인근의 방역을 완료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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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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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