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의 ‘샤이닝 더 월드’ AMA 투어 행사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에코체인이 깜짝 등장했다.
보부 거래소는 ECOC와 블록체인 기술, 토큰 이코노미, 기업 서비스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글로벌 제휴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보부는 ECOC 유저들을 대상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원스톱 블록체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수요를 만족함과 동시에 디지털 이코노미 생태계를 개선시킬 예정이다.
보부 ‘샤이닝 더 월드’ AMA 투어에 참여하는 10여개 프로젝트 중 두 번째로 선정된 ECOC는 블록체인의 미래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보부 거래소는 글로벌 메이저 암호화폐 미디어 비스제, 코인니스를 전략적 파트너로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풍부한 유동성과 전문성, 브랜드 파워를 적극 활용해 각 프로젝트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 상장 후 관련 이슈 송출, 홍보 서비스 등을 통해 프로젝트의 유저 노출 및 유입 채널을 제공한다.
보부는 미래 지향적인 운영 전략을 갖고 있다. 무차별적인 확장이 아닌 시장에 대한 전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자체 메커니즘을 도입한 거래소 토큰 BOBT를 출시했다. 보부는 설립 8개월만에 80여개 국가에서 100만 유저를 돌파했다. ‘샤이닝 더 월드’ AMA 투어 1기 프로젝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글로벌 유저들에게 파트너 프로젝트의 가치를 성공적으로 어필했다.
에코체인 최고브랜딩책임자 알버트는 “보부가 에코체인을 핵심 파트너 프로젝트로 간주함으로써 파트너십에 따른 효과 또한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협업 방식과 블록체인 기술 구현을 적극 추진하여 디지털 이코노미 분야의 협력 분야를 넓혀 양측이 윈윈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체인은 2017년 태국 유이의 퍼블릭체인 기업으로 출범한 이후 태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현재 태국 최대 블록체인 기업으로 거듭났다. 에코체인 커뮤니티는 태국, 한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중국, 러시아, 미국, 인도네시아 등 수십 개 국가에 포진돼 있다.
ECOC는 POS컨센서스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모든 유형의 산업에 적용 가능한 퍼블릭 체인이다. 초고속 프로세스 처리 능력과 여유로운 블록 크기를 기반으로 가상머신을 통한 크로스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구동 또한 구현한다. ECOC는 현재 크로스체인 결제 및 블록체인 핀테크 분야 적용을 위한 양자 컴퓨팅 기반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국방 분야 적용을 위한 POL 위치 추적 시스템 또한 개발 중이다.
ECOC 코인의 총발행량은 20억개로 현재 유통량은 8000만개다. ECOC는 홀더의 장기적 수익을 위해 정기적인 소각을 통한 디플레이션 모델을 구축했으며,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ECOC의 가치를 확대하고 있다.
보부거래소는 2019년 11월 출범했으며 제네시스 캐피탈, 비스제, 후오비 전 CTO 등이 공동 투자했다. 현재까지 끊임 없는 혁신을 추구하며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사용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거래소 토큰 BOBT는 7월 4일 상장했다.
BOBT는 기존 거래소들의 플랫폼 토큰과 차별화된 혁신적인 모델을 차용하고 있다. 100% 유저 증정, 전량 바이백 계획을 갖고 있으며 전체 유통량에 대한 투명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최대 2100만개 까지 채굴되는 BOBT는 모두 현물 거래를 통해 생산되며 채굴되지 않은 BOBT는 모두 소각된다. BOBT의 채굴이 종료되면 BOBT를 상장함과 동시에 바이백을 시작한다. 보부 현물 거래소 수수료 수익의 100%가 모두 BOBT 바이백 소각에 사용된다. 2020년 7월 11일 첫 바이백이 진행되며 바이백 가격은 첫해 매주 2.5% 상승해 연말에 약 4.28 USDT의 시세가 형성될 전망이다. 둘째해 바이백 가격은 매주 1.25% 상승해 연말 8.17USDT의 시세가 형성될 전망이다.
보부 ‘샤이닝 더 월드’ 글로벌 AMA 투어는 우수 프로젝트들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우수 자원이 협업을 통해 보부 거래소에 합류하는 계기를 만든다. 또한 보부는 AMA 투어 참여 이후 상장하는 프로젝트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현재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해당 행사에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