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2℃
  • 구름많음강릉 21.6℃
  • 구름많음서울 20.7℃
  • 흐림대전 21.1℃
  • 흐림대구 22.0℃
  • 흐림울산 17.8℃
  • 흐림광주 18.5℃
  • 연무부산 16.4℃
  • 흐림고창 19.1℃
  • 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5.7℃
  • 구름많음보은 21.1℃
  • 흐림금산 21.7℃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20.9℃
  • 흐림거제 15.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민」 시흥을 의원들, "배곧 관통 초고압선 명백한 밀실행정" 비판

안전대책 수립 위한 적극적인 협의체계로의 대전환 촉구

[시흥타임즈] 배곧신도시를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설치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시·도의원 일동 (김종배·이동현 도의원, 오인열·서명범·박소영 시의원)이 10일 입장문을 내고 우회노선을 발표한 시흥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거주지를 관통하는 초고압선 매립으로 인한 주민들의 우려를 직시하고 구체적인 안전 대책 수립을 위한 소통 과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 우회노선 발표는 명백한 밀실행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흥시에 대해 "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의 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적극적인 협의체계로의 대전환을 강력히 촉구한다" 며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조속히 마련할 것 ▲주민 안전 우려에 대한 해결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 ▲주민들과 안전대책 협의기구를 설치하고 소통행정을 실천할 것 등을 요구했다. 

[아래는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지역 시·도의원 입장문 전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지역 시·도의원 일동은 시흥시장과 시 집행부가 배곧 주민의 절박한 외침을 차갑게 외면하고 독단적으로 발표한 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 우회노선 결정 과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거주지를 관통하는 초고압선 매립으로 인한 주민들의 우려를 직시하고 구체적인 안전 대책 수립을 위한 소통 과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 우회노선 발표는 명백한 밀실행정이다.

또한 일방통행식 결과 통보로 인해 분노한 주민들의 집단행동에 대한 집행부의 미흡한 대처와 대화조차 시도하지 않는 안일한 대응은 여전히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는 적나라한 불통행정의 표본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지역 시·도의원 일동은 시흥시장과 시 집행부가 주민들의 주거권, 건강권 보호를 위해 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의 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적극적인 협의체계로의 대전환을 강력히 촉구한다!

1. 주민과의 대화의 장을 조속히 마련하라!

2. 주민 안전 우려에 대한 해결책을 조속히 수립하라!

3. 주민들과 안전대책 협의기구를 설치하고 소통행정을 실천하라!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징수 행정 빛났다… 경기도 평가서 잇단 수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세정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흥시는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관련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전반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을 높이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과오납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 및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