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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은계·목감·장현 입주자 총 연합회, "통합재정안정화기금안 상정하라" 촉구

시흥시 발전을 위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제정 촉구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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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의원간 갈등으로 의회파행, 기자회견까지 벌어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두고 21일 시흥시 은계·목감·장현지구 입주자 총 연합회가 조례안 상정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3개 단체가 보내온 공동 성명서에는 해당 안건이 "어떤 특정한 지역의 이익과는 무관하게 코로나 정국에 따른 민생안전 및 범 국가적 발전을 위한 조치로 지방의회는 신속한 조례변경을 통해 입법취지에 따른 목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책무임에도 불구하고, 시흥시의회의 이상섭 자치행정위원장은 명확한 법 개정에 이해가 없는 소수민원에 부화뇌동하여 직위를 남용한 독단으로 조례개정 안건상정을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민의 대표인 시의원은 부단한 노력과 공부를 통해 입법부 및 행정부의 목적을 주민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또 주민의 의견이 행정기관에 올바르게 전달되도록 해야 함에도 '목적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에서 기금을 운용해야 한다'는 법의 취지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 지역구 일부 주민의 의견만을 맹신하며 좁게는 시흥시 공무원 및 동료의원, 넓게는 50만 시흥시민의 의사를 외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총 연합회 측은 "이상섭 자치행정위원장은 지역구 인기관리를 위해 국가의 정책방향, 발전에 목말라 하는 시흥시민의 염원을 무시하는 조례개정 안건상정 거부를 중단하고 개정된 법의 테두리 내에서 시흥시의 발전을 위해 어떤 조례를 상정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시의원의 올바른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그것이 이후에 발생될 각 지역별 이기주의를 예방하고 하나의 시흥, 더욱 발전하는 시흥을 만드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총 연합회 한 관계자는 "시흥시의회 이상섭 자치행정위원장과 만남을 요구하였으나 회기내에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며 "이와 관계없이 22일 시의회를 방문해 공동 성명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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