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5℃
  • 맑음강릉 24.9℃
  • 맑음서울 25.4℃
  • 맑음대전 26.7℃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2.4℃
  • 맑음광주 24.8℃
  • 맑음부산 21.8℃
  • 맑음고창 24.2℃
  • 구름많음제주 23.4℃
  • 맑음강화 20.9℃
  • 맑음보은 23.5℃
  • 맑음금산 25.7℃
  • 맑음강진군 23.2℃
  • 맑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5분발언] 박소영 시의원 “GTX-C 오이도 연장, 시흥의 미래 교통 대전환… 시가 적극 나서야”

제331회 임시회 5분 발언서 “재정 어려워도 도시 미래 미루면 손실” 강조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박소영 의원이 24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GTX-C 오이도 연장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시흥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GTX-C 오이도 연장은 시흥의 교통뿐 아니라 도시 성장축과 시민의 삶을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이미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GTX 플러스 노선의 후보 노선으로 선정돼 2차 검토 중인 만큼, 이제는 시흥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이도 연장이 GTX플러스에 포함되면 국비와 도비 지원이 가능해 시비 100% 부담이 아니다”며 “매화역처럼 인구 1만 명 지역에 1,600억 원을 투입하는 신규 사업보다,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는 오이도 연장이 경제성 면에서 훨씬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서울대병원 완공, 국가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 향후 교통 수요 증가를 고려하면 오이도 연장은 충분한 경제성을 갖춘 사업”이라며 “시흥시는 도시 구조의 미래를 바꿀 교통 대전환을 시기 놓치지 말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배곧대교가 송도와 시흥을 연결하면 시흥은 더 이상 바다 끝이 아닌 서남권의 중심축이 된다”며 “GTX, 서해안우회도로, 제2외곽순환도로가 맞물리면 산업·교육·의료·교통이 하나의 도시 네트워크로 완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도시의 미래를 미루는 것은 절약이 아니라 손실”이라며 “국토부와 경기도는 각 지자체의 의지를 평가 중인 만큼, 시흥시는 ‘가능하면 좋겠다’가 아닌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GTX-C 오이도 연장은 교통망을 넘은 시흥의 성장 축입니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 박소영 시의원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은계지구에 야시장 열린다… 그랑트리 나이트마켓 19~20일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 은계지구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시장 행사가 열린다. 그랑트리캐슬상가번영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캐슬 중앙 잔디광장과 메인 스트리트 일대에서 「그랑트리 나이트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야외 휴식공간 등이 운영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야시장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이틀간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중앙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야시장 공간이 조성되며, 행사장 내 가로상점 5개소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랑트리 나이트마켓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은계지구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행사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 일대 상권과 연계해 지역 상인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랑트리캐슬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이번 나이트마켓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먹거리와 플리마켓, 야외 휴식공간을 함께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