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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 선진 전통시장과 기업유치 우수 사례 벤치마킹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시 집행부 관계부서와 함께 선진 전통시장과 기업유치 우수 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벤치마킹은 관내 삼미시장과 도일시장 등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적극적인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휴양관광의 새로운 활로 개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 여수를 찾은 자치행정위원회 박춘호 위원장과 한지숙 부위원장, 서명범, 이건섭, 이상훈 위원은 일정 첫날 이순신광장, 진남관, 고소대를 차례로 방문하는 등 충무공 이순신 관련 문화재를 탐방하고, 이어 4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여수 최초의 어시장인 ‘중앙선어시장’을 둘러봤다. 

또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며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낭만포차거리와 하멜등대를 찾아 상인회 관계자와 대화를 갖고 야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았다. 

다음 날 위원들은 자연을 모티브로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국내 최초 복합리조트 ‘예술랜드’의 5000여 평 규모 야외 조각공원을 방문해 시화MTV 관광 인프라 개발 및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302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스터디를 실시해 지난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관련 자료를 꼼꼼히 살피며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과 소관 안건 심사 준비에 몰두했다.

박춘호 위원장은 “여수는 바다를 끼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시와 해양관광 등 유사점이 있는 도시지만 관광자원 활용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배울 점이 많다”고 학습여행을 떠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관광산업이 활성화되어 있는 여수의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 시 실정에 맞게 적용시켜 시흥시 관광산업의 육성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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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개인위생 철저"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30일부터 시행되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관련해 시민들이 관련 사항을 올바로 숙지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 지침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약 3년 만에 1단계로 조정되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된다. 단,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약국 및 대중교통수단 내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즉 병원 및 보건소, 보건진료소 등 의료법(제3조)에 따른 ‘의료기관’과 약사법(제2조)에 따른 ‘약국’, 외부로부터의 감염 전파 시 집단생활 피해가 우려되는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에서는 실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더불어 노선버스‧전세버스‧철도‧도시철도‧택시‧여객선‧항공기 등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나 유치원‧학교의 통학차량도 전세버스에 포함돼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며, 이를 어길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병원에 있는 편의시설이나 대형마트에 있는 약국 이용 시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더라도 코로나19 고위험군(60세 이상 연령층, 면역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