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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4차 연구 활동 가져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대표 박춘호 의원)가 지난 7일 4차 연구 활동으로 관내 기업 2곳을 방문해 기업 현장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날 연구 활동은 지난 5월 3차 활동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박춘호, 한지숙 의원과 시 관계 공무원,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기업인협회·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 방문에 앞서 시흥시소공인지원센터에서 산단재생과의 ‘시화산단 재생계획변경 및 재생시행계획 수립용역’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기업 관계자들은 특히 노후화된 산단의 고질적인 문제인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고 주차장 확보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며, 근로자를 위한 지원 시설을 개선 및 확충해 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소공인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으니, 시와 시의회 차원에서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어린이 식기·교구 등을 제조하는 투네이처와 마스크 등 종합도소매업을 하는 삼흥컴퍼니를 방문해 기업인들의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기업하기 좋은 시흥시를 만들기 위한 연구단체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단체 소속 한지숙 의원은 “시흥시의 경제를 책임지는 우수 중소업체들을 많이 알게 돼 기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박춘호 대표 의원은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제도 간의 괴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통합적으로 반영하는 등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연구단체는 하반기에 관내 우수 여성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등을 방문하여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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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2026년 해빙기 대비 공공 체육시설 안전 점검 시행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체육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전기·기계·소방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ABC행복학습타운, 국민체육센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능곡어울림센터를 비롯한 공사가 수탁 운영 중인 공공 체육시설 10개소와 야외체육시설 6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지반 침하 및 구조물 균열 여부,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파손 상태, 전기와 기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겨울철에 가동했던 열선과 보온재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배수로 정비 현황을 살펴 장마철 대비 침수 지대의 잠재적 위험까지 선제적으로 파악했다. 유병욱 사장은 “해빙기는 기온 변화로 인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가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더욱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