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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새롭게 바꾸는 시흥 교육을 위한 첫 활동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새롭게 바꾸는 시흥교육’(대표 박소영 의원)이 지난 19일 첫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새롭게 바꾸는 시흥교육’은 대학입시를 목적으로 하는 대한민국 교육 현실과 시흥시의 체험형 마을교육 간 목적과 방향성에 간극이 존재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수혜자 중심의 교육사업 설계와 학교·마을 등 교육자원의 효율적 연계를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이다. 

이날 연구 활동은 연구단체 소속 박소영, 오인열 의원을 비롯해 교육자치과 공무원 등 6명이 참석해 교육자치과 주요 교육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연구단체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지난 8월 성황리에 개최된 지자체 단위 전국 최대규모의 ‘2023년 시흥시 진학역량박람회’ 운영 결과에 대해 격려하면서 내년에는 좀 더 많은 학생이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부스를 추가 운영하도록 하고 이어 기존 마을 교육사업에 진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 연구 활동은 우리 시 마을교육과 진로 교육을 연계하는 방안과 학부모 대상으로 시흥 교육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이어갈 계획이다. 

오인열 의원은 “마을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선 마을교사 양성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며 “학생들과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소영 대표 의원은 “중고등학생 때부터 아이들이 진로 방향을 잡아갈 수 있도록 마을 교육 차원에서 아이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상담 등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시흥교육이 새롭게 바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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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학습 지원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 [시흥타임즈]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진종순)는 지난 22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기구인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학습지원 및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으로 △검정고시, 대학진학, 학교복귀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학습 멘토링 지역자원 연계 △국제교류 및 활동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의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학력 취득부터 대학 진학까지 맞춤형 학습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경험 확장 방안이 논의됐으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기반 마련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 경기대학교가 참여했다. 진종순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