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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창간특집] 홍원상 부의장 “정왕동 고질적 현안문제 해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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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는 창간 1주년을 맞아 시흥시 시의원들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누구보다 지역의 현안에 대해 직접 체감하는 시의원들의 이야기를 담아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습니다. <편집자 주>

 

먼저, 지난 한해 의정활동을 벌이면서 나름대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아울러, 잘된 점과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같이 말씀해주십시오.”

 

지역경제활성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관내 중소업체의 활성화를 위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마련해, 관내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사업에 중소업체들의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던 해였습니다. 이러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제5회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이렇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의정활동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주민분들과 함께 한 활동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시흥정왕소나무 봉사회 짜장면 봉사활동을 비롯해 광진교회 급식 봉사, 소꼼닭 급식 봉사 등 주민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 속에서 주민을 위해 일하는시의원의 역할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저의 활동들이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귀감이 되어 훈훈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흥시의 현안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43만 시흥시민 모두가 염원하고 있는 시흥시의 가장 큰 현안인 서울대 시흥캠퍼스 유치 사업입니다. 10년이 넘도록 해당 사업이 속력을 내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모습으로 시민들로 하여금 불안감을 조성해오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을 둘러싼 곳곳의 갈등 문제가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며 뜨거운 화두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유치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집행부에 보다 강력한 촉구를 할 계획이며, 해당 사업의 추진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김영철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시의원으로서 앞으로 향후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관광객의 증가로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는 오이도 해양단지는 공영주차장 설치 문제는 주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입니다. 해당 문제에 대해 저 또한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수없이 집행부에 해결안을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담당 부서와 주민들 간에 소통을 돕고 필요에 따라 전문가의 고견을 구하여 해당 현안에 대한 조속한 해결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정왕동에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 3세대가 모일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여 세대간 벽을 허무고 서로에 대한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각 지역구별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비례대표일 경우 특히 관심을 두고 해결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관광객들이 많이 드나드는 오이도역은 시흥시에서 유일무이한 지하철 환승역입니다. 최근에는 오이도역 부근 배곧신도시가 개발됨에 따라 이용객이 증가하며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환승시설 확충이 지역사회로부터 절실히 요구되어 왔습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오이도역 환승시설을 기존의 차단녹지 일부를 단절해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하지만 본 의원은 이와 관련해 주민들과의 소통이 우선시되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시 집행부에 주민설명회 개최를 요구했고, 많은 주민들이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5년여간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가꿔온 차단녹지의 일부가 사라진다는 것에 아쉽다는 의견을 다수 개진하였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V-City 사업 관련 도로개설계획과 연계해 환승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시 집행부에 요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 추진에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원룸을 비롯해 다세대주택 등이 밀집되어 있는 정왕역과 오이도 주택가의 고질적인 현안 문제인 주차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고자 합니다. 주차난으로 인한 이웃 간 주차 문제로 많은 주민들이 크고 작은 분쟁을 겪으며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주민들의 불편 해소방안을 모색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즐거운 마을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제7대 시흥시의회를 보면 시 집행부와 소통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는?”

 

시의회와 집행부의 소통 문제는 그 무엇보다 경영자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하는 소통은 서로 간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뿐입니다. 시 집행부가 가장 소통해야할 상대인 시의회와 소통이 단절되었다는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코리아문화수도, 문화도시기획단, 바라지사업, 아이키우기좋은도시 위탁 동의안 등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많은 사업들이 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없이 밀어붙이기식의 독선으로 발생된 사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지역현안을 비롯한 크고 작은 사업의 추진에 있어서 시민의 대의기관인 우리 시의회와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올 한해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시흥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지나고 2017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올해도 관 위주가 아닌 시민중심의 행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면밀한 견제와 감시를 이어가겠으며, 삶에 지친 시민 여러분의 근심과 걱정 덜어드리고자 더욱 바른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여러분의 기억 속에 시민머슴홍원상으로 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흥타임즈가 창간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신문사와 관련해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그 동안 지역사회 현안을 신속하게 다루며 우리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온 시흥타임즈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 시의회와 함께 성장해가며 건강한 자치를 실현하는 시흥을 만들어주시고 43만 시흥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지역언론이 될 수 있도록 거듭 노력해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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