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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편집실에서] 시흥타임즈 창간 6주년을 맞아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시흥타임즈가 “시흥을 바꿀 수 있다면, 대한민국도 바뀔 수 있다” 는 지역의 꿈을 부여잡고 독립하여 창간한지 6주년이 되었습니다. 

같은 법과 같은 제도에서 사는 대한민국인데, 시흥에서 미래를 향해 더 공정하게 혁신할 수 있다면, 나라를 바꾸는 토대도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지내온 나날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지역과 골목은 차갑고 어둡습니다. 지역언론을 하는 입장에서 중앙이 아무리 바뀐다 한들 내 지역 내 골목이 그대로라면 아무 소용도 없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지역의 변화를 외친 많은 위정자들이 반성해야겠지만, 언론으로써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저희도 반성하겠습니다. 

올해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3개월 차이로 치뤄지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시흥타임즈는 우리의 미래가 걸린 선거에 유권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언론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하겠습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체크하고, 정파나 인기에 영합한 사사로운 사람이 아니라 시민과 공익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할 준비된 인재는 누구인지 판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또 지역의 작고 낮은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소외되고 억울한 이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월의 늦추위가 매서운 날, 어려운 고비마다 성원해주신 독자 여러분을 생각하며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포기하지 않고 오늘도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멈추지 말고 더 나은 내일로 전진해야 한다는 시대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더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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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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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 BTL 부실시공 제보자에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 [시흥타임즈] 시흥시 하수관로 BTL(임대형 민자사업) 정비사업의 구조적 부실을 외부에 알린 공익제보자들이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민단체 내부제보실천운동은 5일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대상 수상자로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폭로한 문지석 검사 등 3명을 선정하고,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자와 병원 환자 학대 행위 폭로자 등에게 특별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문옥 밝은사회상’은 재벌 부동산 투기에 대한 감사원 감사 비리를 폭로한 이문옥 전 감사관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7년 제정된 상이다. 조직 내부의 침묵과 압박을 넘어 공익을 선택한 내부 제보자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로 특별상을 수상한 정이림 씨와 백광렬 씨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신천·대야·은행동 일대에서 벌어진 해당 정비사업이 설계와 다르게 대규모 부실 공사로 진행되고 있다는 정황을 현장에서 포착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 언론 등 외부에 알린 인물들이다. ▶(관련기사: [스토리] 수년간 하수 역류·침수… 시흥 하수관로 BTL, 부실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