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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편집실에서] ‘사명’… 창간 9주년을 맞으며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2025년 2월 16일, “조금 다른 언론” 시흥타임즈가 창간 9주년을 맞았습니다.

시흥에서 지역 언론을 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에게 수만 번 되물었습니다. 인간의 지식으로 선명한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저 하늘이 내게 주신 ‘사명(使命)’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작금의 이 말도 안 되는 비상식적인 세상이 제자리를 찾길 바라며 미력한 힘이라도 보태자고 저희는 또 일어납니다. 

기후 위기, 양극화, 불공정, 차별 등등등과 맞서라는 언론의 시대적 소명을 위해 시흥타임즈는 꿋꿋이 제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정치·경제적으로 참으로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처럼 곧 서광(曙光)이 비춰오리라 믿습니다. 

희망의 내일을 위해 저희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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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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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 '신천~신림선' 민자-국가계획 병행 요구… 4개 지자체 ‘투트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 추진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관련기사: 신천신림선·제2경인선·신구로선 통합... '은계호수공원역' 추가 신설 조건)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광명·금천·관악 지자체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150만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이라는 ‘투트랙 전략’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2026년 이후 국가계획 반영, 2032년 이후 착공이 예상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절차 단축이 가능해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다. 4개 지자체는 정책적 근거 확보와 사업 속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