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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월곶~배곧 보도교 설치 공사 관련 현장 답사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지난 7일 월곶~배곧 보도교 설치 공사 관련 춘천사이로248에 대한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답사는 오인열 의장을 비롯해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및 지역구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보도교 설치 공사 관련 사업 규모 및 형식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다양한 주민 편익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례 조사 대상지로 방문한 곳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춘천사이로248’이었다. 해당 장소는 수변 자원을 활용한 의암호 수변 전망 출렁다리로, 춘천시가 의암호의 새로운 전망 장소 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및 관광 명소화를 목적으로 추진한 곳이다.

의원들은 춘천시청에서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출렁다리 운영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출렁다리 구조 및 안정성 확보 방안, 야간 운영 및 안전 관리 대책, 설계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사회적 약자의 이용 가능 여부 등을 질문하며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의원들은 직접 ‘춘천사이로248’을 둘러보며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이들은 보도교 사업 추진 시 단순한 보행 기능뿐만 아니라 관광 요소를 고려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경관적 요소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 검토하도록 관계 공무원에게 주문했다.

서명범 도시환경위원장은 “춘천사이로248의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 시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보도교 설치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라며 “도시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월곶~배곧 보도교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인열 의장은 “시의회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라며 “이번 현장 답사를 통해 얻은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월곶~배곧 보도교 설치 공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월곶동 월곶중앙로와 배곧동 해송십리로 일원을 연결하는 월곶~배곧 보도교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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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한파쉼터 등 현장점검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파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파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빙 취약지역의 관리상태와 제설ㆍ제빙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와 주변 보행 환경,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을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78곳과 한파 저감시설 285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 한파 취약 시간대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연성동 일대 현장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