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기사보강: 20시 15분] 시흥시의회가 7일 오후 자치·도시·의회 등 상임위원장에 대한 선거를 실시해 각 위원장을 확정지었다.
우선 자치행정위원장은 이상섭(무소속, 라선거구) 시의원이 14명 의원 중 10명의 표를 얻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이상섭, 안돈의(부위원장), 안선희, 이금재, 송미희, 홍헌영 의원 6명으로 구성됐다.
도시환경위원장엔 이복희(더민주, 가선거구) 시의원이 12표를 얻어 위원장에 당선됐다. 위원회는 이복희, 김태경, 오인열, 김창수, 홍원상, 성훈창(부위원장), 노용수 의원 7명으로 구성을 마쳤다.
의회운영위원장은 위원장에 출마한 김태경, 안돈의, 송미희 의원이 경합을 벌여 2차 투표에 이은 결선 투표(김태경 6표, 안돈의 6표, 동률)까지 간 끝에 다선 의원인 김태경(더민주, 나선거구) 시의원이 최종 당선됐다. 위원회는 김태경, 송미희, 안선희, 오인열, 이금재, 안돈의 의원 6명으로 꾸려졌다.
시흥시의회는 이로써 의장단과 위원회에 대한 원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지난 3일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실시, 의장에 박춘호(더민주, 시흥다선거구), 부의장에(통합당, 비례대표)를 선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