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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장마철에도 쾌적한 ‘레인룩’ 제안

장마철 특화된 기능성 의류, 우수한 방수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 공략

(시흥타임즈)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꿉꿉한 날씨가 이어지는 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하고 쾌적한 착용감으로 상쾌 지수를 올려주는 패셔너블한 기능성 의류를 제안한다.

예년보다 길어진 장마 탓에 장마 스트레스,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날씨와 산발적으로 쏟아지는 비에 옷 선택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방수와 투습 기능을 갖춘 기능성 패션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컬럼비아는 장마철 높은 습도로 피부가 옷에 닿을 때의 끈적함을 피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아웃드라이 익스트림™ 레인™ 자켓’을 추천한다. 극강의 방투습 기술인 ‘아웃드라이™ 익스트림’을 적용해 우수한 방수력 및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아웃드라이™ 익스트림’은 겉감에 직접 방투습 멤브레인을 적용한 컬럼비아 고유의 방투습 테크놀로지로, 겉감이 젖지 않게 방수력을 한층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겉면에 은은한 멜란지 프린트를 적용해 세련된 느낌을 줘 아웃도어 활동부터 일상까지 두루 착용하기 좋다.

컬럼비아는 긴 장마가 지속되면서 덥고 습한 날씨에도 상쾌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방수 기능을 가진 의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며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춰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도 대비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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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체험전시 ‘푸룻푸룻 프렌즈 과일연구소’ 5월 3일부터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어린이를 위한 체험전시인 ‘2024 푸룻푸룻 프렌즈 과일연구소’를 5월 3일부터 31일까지 SNU 배곧 아트큐브(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과일을 주제로 다채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일깨우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푸룻푸룻 프렌즈 과일연구소’는 과일을 주제로 현대 미술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과일이 지닌 다채로운 색감과 촉감, 미감을 공감각적으로 표현한 체험형 전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닌 과일 볼풀장, 과일 그림 그리기, 나만의 김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깨울 수 있게 구성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과일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쉽고 재미있게 시각예술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외에도 엄마들이 직접 만든 ‘시흥 엄마 배우’ 특별공연과 전통 마술공연 ‘미소지아’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과일 비누 만들기, 나도 과일 아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