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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이금재 부의장, 단오 풍년기원제 참석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이금재 부의장이 지난 14일 단오를 맞아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호조벌 3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풍년기원제에 참석했다.

호조벌 300주년을 맞아 시흥시의 번영과 풍요를 빌기 위해 각 농민단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여는마당, 솟대울림, 내빈소개 및 축사, 풍년기원 제례, 기원문 작성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금재 부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김태경, 홍헌영, 안돈의, 송미희 의원이 참석해 준비된 한지에 기원문을 직접 작성하며 올 한해 풍요로운 결실과 농업인의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금재 부의장은 “1721년부터 300년을 이어가고 있는 호조벌은 천연기념물인 저어새, 황새가 서식할 만큼 천혜의 자연으로 수도권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호조벌이 잘 관리되어 오랫동안 시민 곁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시민들이 호조벌 역사를 이해하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올해 ‘풍년기원제’ 외에도 ‘나는 호조벌 가수다’, ‘도전! 호조벌 골든벨’, ‘호조벌 탐구생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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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