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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후원자 이옥순 어르신 기념식수 행사 참석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농사일과 폐지수집 등으로 평생 모은 전 재산 1억원을 기부한 이옥순 어르신 기념식수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22일 이옥순 어르신은 장애가 있어 어려움을 겪거나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평생 힘들게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하여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이에 후원자 이옥순 어르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29일 이옥순 어르신 가족과 박춘호 의장, 홍헌영 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래산 산림욕장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시행하였다. 

이날 심은 기념식수는 ‘영원한 향기’라는 꽃말을 가진 ‘향나무’로 향이 널리 퍼지듯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박춘호 의장은 “장애·불우 청소년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이런 큰 마음이 널리 퍼져서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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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특혜 의혹 없다"… 이재명 대통령 고발 사건 각하 [시흥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흥시 거북섬 개발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각하’ 결론을 내렸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업무상 배임, 횡령, 사기 혐의로 고발된 이 대통령 사건을 검토한 결과 혐의가 없다고 보고 사건을 각하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고발은 지난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지난 5월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제기한 것이다. 서민위는 당시 이 대통령이 시흥 유세 현장에서 했던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24일 시흥 배곧에서 열린 유세에서 “‘경기도 거북섬에 오면 우리가 나서서 해줄 테니까 오라’고 유인해서 인허가와 건축, 완공까지 2년밖에 안 되게 해치웠다”고 말한 바 있다. 서민위는 이 발언을 근거로 “거북섬 개발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준 의혹의 주체가 사업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 후보(대통령)라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하며 고발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2018년 ‘시화호 멀티 테크노밸리(MTV)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했으며, 서민위는 이 과정에서 건설사 A사를 개발업체로 선정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하고,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