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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해남군의회와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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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17일 전남 해남군의회를 방문하여 해남군의회와 동반자적 관계 구축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춘호 의장과 김병덕 해남군의회 의장, 곽준길 부군수, 양 시와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으며, 의정,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체육 등 폭 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관계 구축과 우호증진 등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했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양 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축제 참여, 문화행사 초청, 농수특산물 유통으로 의회 간 교류 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의 교류도 확대하고, 양 도시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면서 협력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병덕 해남군 의장은 환영사에서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두 도시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의 해에 자매결연을 맺어 큰 의미가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방자치시대의 새 장을 함께 열어 나가길 희망한다.” 말했다.

이에 박춘호 의장은 “해남군의 환대에 감사하며, 양 도시의 협력은 이제부터 시작으로 각 도시의 장점과 특성을 살리고 보완하면서 상호 발전을 도모하자.” 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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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대교, 주민들 목소리 담아 합리적 결과 도출해야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 신도시와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배곧대교 사업지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송도 및 배곧 일원에는 시흥시, 의회, 한강유역환경청, 전문가, 지역주민, 사업시행자가 모여 합동현지조사에 나섰다. 이번 합동현지조사는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이들의 의견을 들어달라는 시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그러나 한강유역환경청은 시흥 및 인천 주민 각각 1인만 합동현지조사에 참석할 수 있음을 통보했다. 하지만,「환경영향평가서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규정」에 명시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요청에는 여전히 응하지 않아, 이번 현지조사가 형식적인 조사에 그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지조사에 직접 참여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배곧대교 건설은 배곧, 송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원인 만큼,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과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한강유역환경청에 배곧대교 건설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결과 도출과 사회갈등 최소화를 위해 법에서 명시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청하고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