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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자치위, '출생확인증 조례' 심의에 적극 반영

주민발의 조례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지난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주민발의로 제출된 「시흥시 출생확인증 작성 및 발급에 관한 조례안」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흥시 출생확인증 작성 및 발급에 관한 조례안」은 아동의 출생이 등록될 권리를 보장하고 출생미등록 상태 아동의 존재 파악 등을 위한 출생확인증 작성 및 발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작년 하반기 주민조례발안에 접수 되었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는 심의에 앞서 조례안에 대한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조례제정 가능 여부 등 다양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여 향후에 진행될 조례 심의에 적극 반영하는 내용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상섭 위원장을 비롯해 이금재·안돈의․송미희 위원, 시 집행부 관련부서(아동보육과장, 아동친화팀장), 주민발의 조례 청구인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청구인단은 “해당 조례안으로 출생의 공적 기록을 지자체가 관리하고 기초통계로 연계되어 향후 정확한 예산 수립과 정책 추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열리길 바라며, 출생 미등록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의 권리 보호에 시흥시가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섭 위원장은 “해당 조례안에 대한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주민조례제정은 상위법 저촉 여부 등 형식적 요건과 관련하여 면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고 시흥시의회, 시 집행부, 청구인측이 아동권익 보호 증진을 위해 함께 논의해갈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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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 큰솔공원에 공영주차장 96면 조성... 20일부터 시범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정왕동 지역 주차난 완화를 위해 총 61억 원을 투입해 큰솔공원 내 96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월 20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시흥시 큰솔공원(정왕동 1512번지)에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에 무료로 운영한 후 오는 2월 중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행태 등을 파악한 뒤 요금 체계와 정기권 배정일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큰솔공원 인근은 다가구 주택 등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상시적인 주차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만연했던 지역이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도로 양측은 물론 이중ㆍ삼중 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그동안 공원 내 공영주차장이 없어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도비(20억)와 특별교부세(2억)를 포함해 총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나섰으며, 공사는 2024년 12월부터 약 1년간 진행돼 이번에 마무리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주차 수요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