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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2022년 시흥시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

청소년들에게 의회 체험 기회 제공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는 12일과 19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열린 의회를 실현하고자 2022년 시흥시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청소년이 의사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소양과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했으며, 2022년 시흥시 청소년 모의의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의미가 있다.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시의회 청사에서 기초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의장 및 의원, 의회사무국 공무원 등 각자 역할을 배분하고 모의의회 의제를 선정했다. 송미희 의장을 비롯해 박소영, 서명범, 이봉관, 김진영, 이상훈, 김수연 의원이 자리를 함께 하여 모의의회 진행 전 학생들에게 격려와 조언의 말을 전했다.

이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과 질의 및 표결 등을 하는 등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의의회 체험 사후 활동으로 소감문 작성 및 신문 만들기 활동을 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다.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모의의회 참여 학생들과 만난 송미희 의장은 시흥시의회에 방문한 학생들을 환영하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들이 꿈을 꾸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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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