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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시흥시 시민헌장 조례 제정을 위한 사전 간담회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3일 시흥시 시민헌장 조례 제정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흥시의회 이건섭 의원과 새오름포럼 이사장, 부이사장 등 관계자와 주민자치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시흥시민헌장의 근본이념을 담은 조례 제정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민헌장은 2009년부터 시흥의 43개 단체가 4년여 간의 논의 끝에 2013년에 제정·선포됐으며, 이후 시민헌장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2014년 ‘시흥시민헌장 실천운동본부’를 출범시켜 2017년 주민발의 조례 제정을 추진했으나 부결된 바 있다. 

시흥시 시민헌장 조례안은 시흥시민헌장의 근본이념을 확인하고 시민헌장의 지속적인 실천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한 조례로, 간담회 참석자들은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조례를 제정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새오름포럼 관계자들은 “시흥시민헌장 조례를 오랜 기간 고민한 만큼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내용을 함께 고민해주길 바란다”며, 실천적인 시민헌장 조례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민헌장 조례 제정 준비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한 이건섭 의원은 “행정 서비스의 요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어 행정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시민의 편익이 증대될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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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드론 산업 중심지로 도약 꿈꾼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자 드론 분야 연구기관,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손을 맞잡았다.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지능형무인이동체연구센터,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다온아이앤씨, 한국모형항공협회, ㈜유비파이, ㈜유에프오에스트로넛,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 ㈜한컴인스페이스 등 9개 기관 및 업체가 참석했다. 9개 기관ㆍ업체는 협약에 따라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로 시흥시를 드론 실증도시로 구축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시흥시의 드론 산업 육성ㆍ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의 시흥시 유치 추진과 사업 운영 ▲드론 활용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 지원 ▲드론 분야 창업 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민 체험ㆍ교육ㆍ행사 추진 등이다. 시흥시와 협약에 참여한 기관ㆍ업체는 연합체를 구성해 도심 내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 지원하는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이 시흥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 공모사업 이외에도 드론 산업 육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