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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대전반려동물공원 벤치마킹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지난 15일 대전반려동물공원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복지위원회 소속 김선옥 위원장과 김수연 부위원장, 이봉관, 윤석경, 박소영 위원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반려동물공원을 찾아 시설 견학과 운영실태 파악에 나섰다.

이번 벤치마킹은 관내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계획에 따라 타 시 우수사례 학습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방안을 탐구하며 우리 시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으로, 지난해 10월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위원들은 대전동물보호사업소 관계자로부터 반려동물공원 주요사업 및 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사회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대·중·소형견 놀이터, 야외훈련장, 산책로, 펫 샤워실 등 공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해 6월 개장한 대전반려동물공원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연면적 2,408㎡ 지상 2층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5,985㎡ 규모의 야외훈련장, 대·중·소형견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김선옥 위원장은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교육복지위원회와 관계 부서가 머리를 맞대어 우리 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시 적용할 사항들에 대해 고민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인프라 확충으로 사람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시흥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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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