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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대전반려동물공원 벤치마킹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지난 15일 대전반려동물공원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복지위원회 소속 김선옥 위원장과 김수연 부위원장, 이봉관, 윤석경, 박소영 위원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반려동물공원을 찾아 시설 견학과 운영실태 파악에 나섰다.

이번 벤치마킹은 관내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계획에 따라 타 시 우수사례 학습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방안을 탐구하며 우리 시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으로, 지난해 10월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위원들은 대전동물보호사업소 관계자로부터 반려동물공원 주요사업 및 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사회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대·중·소형견 놀이터, 야외훈련장, 산책로, 펫 샤워실 등 공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해 6월 개장한 대전반려동물공원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연면적 2,408㎡ 지상 2층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5,985㎡ 규모의 야외훈련장, 대·중·소형견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김선옥 위원장은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교육복지위원회와 관계 부서가 머리를 맞대어 우리 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시 적용할 사항들에 대해 고민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인프라 확충으로 사람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시흥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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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