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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우리 동네 생태하천 가치 발굴 연구회', 활동 시작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우리 동네 생태하천 가치 발굴 연구회’(대표 김진영 의원)가 지난 3일 첫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우리 동네 생태하천 가치 발굴 연구회는 생태하천의 잠재 가치를 연구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등 주민친화적인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는 연구단체 소속 김진영, 김수연 의원과 목감동장, 생태하천과, 환경정책과, 하수관리과 등 관계 공무원, 목감동 주민 등 10여 명이 참석해 연구단체 취지와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양달천, 방화천 일원의 하천개선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하천 생태성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지역 주민들은 특히 상류지역 수질 개선을 위해 힘써달라며, 오염원을 세심하게 살펴 자연친화적인 하천을 조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연구단체 소속 김수연 의원은 하천 가치를 살리는 생태하천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하천개선사업 전반을 살피며 수질오염을 정화하고 악취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활동 의지를 밝혔다.

김진영 대표 의원은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추후 생태하천 현장을 함께 둘러볼 것을 약속했다. 또한, “하천 개선을 위해 당면한 문제를 세부적으로 나누고, 관계부서와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차근차근 해결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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