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7.9℃
  • 연무서울 5.3℃
  • 연무대전 7.3℃
  • 구름많음대구 8.7℃
  • 구름많음울산 9.7℃
  • 연무광주 8.3℃
  • 구름조금부산 10.5℃
  • 맑음고창 9.7℃
  • 구름조금제주 13.5℃
  • 흐림강화 5.3℃
  • 흐림보은 6.2℃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0.9℃
  • 구름많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위, 통학로 개선 사업 관련 논의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선옥)가 10월 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통학로 개선 사업 관련 논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특위 위원들을 비롯해 예산법무과장, 교통행정과장, 건설행정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옥 위원장의 원도심 초등학교 현장방문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특위 위원들은 원도심 초등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학교부지 임대, 인도 설치, 전신주 이설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정리한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포함한 관내 어린이 통학로 개선 사업이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될 것과 이와 관련한 충분한 예산 확보 등을 요구했다.

또한 학교부지 임대와 관련해서는 교육청 및 학교장과의 협의가 필요한 문제로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설득할 것과 통학로 개선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어 순차적으로 처리해줄 것을 관계 부서에 요청하고, 세부적인 집행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가 협의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부서에서는 “민원 사항이나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할 사항에 대해서는 상급 기관에 실시간으로 승인을 받아 사업을 변경하며 진행하겠다”라고 말하며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선옥 위원장은 “지난해 9월 구성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는 수없이 현장을 찾고 시민, 전문가 등과 소통하며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