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7.3℃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9.7℃
  • 흐림대전 9.9℃
  • 구름많음대구 10.6℃
  • 흐림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12.6℃
  • 흐림부산 10.1℃
  • 맑음고창 11.2℃
  • 흐림제주 10.9℃
  • 맑음강화 7.3℃
  • 흐림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9.8℃
  • 흐림강진군 12.0℃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시흥시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입학을 환영합니다.

교육을 통해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시흥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잠재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의 협력사업『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의 입학식을 지난 8일 배곧중학교 다목적강당에서 입학생, 서울대학교 교수 및 조교, 가족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시흥영재교육원은 지난 2012년 ‘서울대 창의인재육성 시흥캠퍼스‘ 사업으로 시작하여 2014년 9월 경기도교육청의 영재교육원 정식 승인을 통해 오늘날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으로 명칭 변경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영재교육원 입학생 89명은 사사반 중3~고1 수학, 과학, 융합반 총53명, 고1~2 R&E반 3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학교장 추천 및 경기시흥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장 추천 전형 등을 통해 1차 선발을 하고, 2차로 면접을 통해 학생의 평소 지능과 창의성, 학업성취도, 수업태도, 과제집착력 등의 특성을 판단하여 선발하였다.

선발된 학생들은 사사과정의 경우 2017년 4월을 시작으로 2018년 1월까지 총 120시간의 영재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고등학교 1~2학년 대상 R&E(Research & Education)과정은 조별로(수학 2팀, 융합 3팀, 과학 5팀) 나누어 총 103시간의 탐구 활동을 가지는 일정으로 1년을 꾸려 나갈 예정이다.

김윤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흥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우리 시흥의 우수한 인재들이 자부심을 갖고 끊임없는 탐구와 노력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더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도시공사, 갯골생태공원 ‘주차 무인 정산기’ 다국어 안내 기능 전면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2월 23일부터, 외국인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갯골생태공원 부설주차장 사전 무인 정산기 9개소에 대해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9대 다국어 안내(음성 및 글자) 기능을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갯골생태공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 무인 정산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던 언어 장벽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출차 지연 등의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외국어 안내 기능 도입 통해 외국인 민원 최소화와 출차 지연 예방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공공서비스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정산기는 단순 번역을 넘어 언어별 음성 안내 지원, 날짜·시간·통화 형식 현지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적용 등 언어별 사용자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축됐다. 특히 감면 혜택을 받는 차량(경차·저공해 차량·장애인 차량 등)은 자동으로 감면 혜택이 적용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외 교통카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다국어 안내 시스템 도입은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