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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 '순항'

김윤식 시흥시장 배곧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 현장방문

지난 16일 김윤식 시흥시장이 서울대 시흥캠퍼스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관계자를 격려하고, 캠퍼스 건립공사의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흥캠퍼스는 기반시설 공사를 위한 토목공사(연약지반처리공사)의 공정이 약 12%로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9월 현장사무실과 10월 홍보관의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오는 2018년 1단계 개원을 목표로 순항 중에 있는 「서울대 시험수조 연구센터」 건축 공사 현장을 시찰하고, 정부의 4차 산업혁명과 중소기업 육성 정책에 맞추어 서울대학교와 함께 적극적인 유사사업을 발굴을 주문했다. 
 ※ “서울대 시험수조 연구센터”는 대학‧지자체‧기업(서울대학교, 시흥시, 대우조선해양)이 상호 협력하여 조성하는 연구개발시설로서 조선해양플랜트 인력양성 및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16년 2월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조성중에 있다.

「서울대 시험수조 연구센터」는 2016년 11월 건축공사를 착공하여 1차 기초공사가 완료되었으며, 현재는 공정이 20%로 원활하게 추진 중에 있다. 앞으로 2018년 1차 개원을 목표로 최대 약 500여명의 연구원이 단계별로 근무할 계획으로 청년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험수주연구센터 설립으로 인한 기대효과는 아래와 같다.
   ▷ 교육 - 조선해양공학과 학부 실험실습 교육, 수조실험 전문 R&D인력 양성
   ▷ 연구 - 대학원 학위논문 연구, 교수 대형수조 활용 연구
   ▷ 취업 - 학부 및 대학원생 현장 실습 및 인턴쉽 사원 과정 수행
   ▷ 주변 대학 협력 장소 활용(선박해양공학과 등)
   ▷ 중소 산업체 기여 - 중소조선소 수조 활용, 동반성장 촉진
   ▷ 중소 산업체 기자재 개발 - 시험기자재 업체 신규 시험장비 개발 생산 지원
   ▷ 대형국책과제 수행 센터(서울대 협력)
   ▷ 시험장비 구매제작, 연구인력 주거생활 - 고용, 매출 증대, 지역경제 기여
   ▷ 국가핵심기술 개발중심 역할 수행 - 종합 연구(기계 ,원자력, 전자, 전기, 제어, 금속, 화공 등)

앞으로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시험수조 연구센터와 같이 대학의 지식이 기업으로 연결되어 그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은 다시 학교에 연구시설,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학교는 이를 통해 더 큰 지식을 만들어 순환되는 구조를 통해 국가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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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