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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서울대 사범대 교육협력지원센터 설립계획 수립 완료

대학 ‧ 지자체 ‧ 교육청 협력적 교육거버넌스 구축, 교육발전 상호 협력

시흥시가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 사범대 교육협력 지원센터 설립계획을 수립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서울대 사범대 교육협력지원센터”는 대학‧지자체‧교육청이 상호 협력하여 만들어가는 교육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체의 사회적 책임의 토대 위에 지역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역사회협력형 센터 구축을 위해, 지난 2014년 10월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6년 1월 협약서를 체결하여 설립계획을 수립해 왔다.  

최종 보고회에는 시흥시, 서울대 사범대 연구진과 시흥시 관내 참여 교사 약20여 명이 참석해 그간 연구했던 교육협력센터에 대한 건립 및 운영,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흥시와 서울대 사범대는 작년 2월 ‘서울대 사범대 교육협력지원 센터 건립 및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실시계획을 통해 교육협력센터 건축세부계획 및 조직 운영방안, 교육협의체 운영방안 등을 마련했다. 또한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을 관내 학교대상 시범운영까지 진행해 교육프로그램 수립을 최종 완료했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① 협력학교 파트너쉽 프로그램 개발 및 전수
   - 대학-협력학교 협업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 센터 내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협력학교 교사 연수 후, 교육현장 적용
   - 교육청 교사 연수프로그램과 병행 운영을 통한 효율화 도모
② 센터 기반 교육프로그램
   - 센터를 기반으로 한 학교 밖 학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 방과 후, 학기 중, 방학 중 운영
   - 언어, 다문화, 음악, 미술, 체육, 독서, 과학, 인문학, 역사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③ 관학협력사업 시행
  - 시흥시 서울대 학관협력사업 운영
  - 창의멘토링, 교과(수학,영어 등) 멘토링, 음악멘토링,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융학교육 등 시행

최종보고회에서 서울대학교는 현재 ABC센터에서 운영 중인 “시흥 행복교육지원센터”와 “서울대 사범대 교육협력지원센터”와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학교(학생, 교사, 학교장), 교육지원청, 시흥시, 지역사회(학부모, 시민단체), 대학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교육협의체를 구성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서울대학교는 교육협의체를 통해, 교육협력사업 개발과 마을학교 연계 프로그램 기획/컨설팅, 교사연수/교과과정 개발, 다문화, 멘토링 등 공공성을 위한 교육지원, 수월성 교육지원, 학습장애 진단 및 개선프로그램 운영, 주민 교사와 함께하는 혁신교육아카데미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 교육시스템의 급변과 새로운 분야의 교육 필요성에 대비하기 위해, 초, 중, 고교와 대학교육시스템이 연계된 통합 센터 구축하고, 이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교육복지 시스템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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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