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9.9℃
  • 박무서울 5.0℃
  • 박무대전 1.9℃
  • 연무대구 0.6℃
  • 연무울산 3.4℃
  • 박무광주 2.8℃
  • 구름많음부산 8.0℃
  • 맑음고창 -0.7℃
  • 맑음제주 6.9℃
  • 구름많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2.2℃
  • 흐림금산 -1.8℃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2.1℃
  • 구름많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경기자동차과학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발대식

[시흥타임즈]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가 지난 7일 ‘2025학년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도제학생 157명이 참석하여 미래 전문기술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다짐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기업과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제도로, 경기자동차과학고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교육과정을 통해 도제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도제교육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한 후, 학생 대표 박시우 군이 선서를 통해 예의와 도덕을 준수하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도제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경기자동차과학고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자동차과, 미래자동차과, 자동차디자인과 등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 졸업생들은 BMW 22명, Mercedes-Benz 5명, 현대자동차 7명, 기아 7명, 테슬라 2명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취업했으며, 지역인재 공무원 2명, 코레일 1명, 시흥도시공사 1명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도 입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자동차과학고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현장 경험과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한독모터스를 비롯한 국내외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최신 기술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