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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5분발언] 이봉관 시의원,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지역 공헌" 촉구

[시흥타임즈] 28일 열린 제32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무소속 이봉관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공헌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및 서울대병원에 막대한 재정적 지원을 해왔지만, 시흥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시흥시가 2010년부터 서울대와 협력하여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을 적극 지원했다고 설명하며, "시흥시는 서울대병원과 협력해 587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그로 인한 시민들의 혜택은 명확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했다. 

특히, 2020년에 준공된 서울대 컨벤션센터와 체육시설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번 협약에서도 시흥시민을 위한 의료 혜택을 명확히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병원 개원 전까지 시흥시민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울대병원은 공공성을 갖춘 병원으로,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및 진료비 할인 혜택을 포함한 지역 환원 정책을 반드시 협약 내용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시흥시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의료비 감면 정책을 사전에 마련하고 병원 개원과 동시에 적용할 것과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및 예방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것, 시흥시의 의료 인프라 확충과 연계하여 지역 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시흥시가 서울대 및 서울대병원에 지원한 만큼,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이 진정한 지역 상생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시흥시와 시흥시의회가 적극 협의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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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지역사회 한자리에…시흥 치안 협력 방안 논의 [시흥타임즈]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시흥경찰서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일 시흥경찰서에서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경량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 장대석·안광률 경기도의원, 임창락 시흥경찰서장, 유일근 경찰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시흥경찰서 협력단체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치안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개회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자치경찰제 및 주요 정책사업 설명, 치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대석 도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광률 도의원 역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유관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량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민과 자치경찰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공감형 치안 정책을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