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3.8℃
  • 박무서울 1.0℃
  • 박무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5℃
  • 구름많음울산 1.3℃
  • 박무광주 -1.3℃
  • 구름조금부산 1.9℃
  • 흐림고창 -3.6℃
  • 구름많음제주 4.0℃
  • 구름많음강화 -0.9℃
  • 흐림보은 -3.3℃
  • 흐림금산 -3.7℃
  • 맑음강진군 -3.8℃
  • 구름많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5분발언] 안돈의 시의원 “시흥시 재정, 철학과 기준부터 다시 세워야”

[시흥타임즈] 25일 열린 제326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안돈의 시의원이 시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하게 촉구하며 "재정에는 철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시의 무계획적인 지방채 발행과 불투명한 특별회계 운영을 비판하며, “지방채는 수단이지 목적이 될 수 없다. 빚의 책임과 원칙 없는 구조는 시민의 신뢰를 잃게 만든다”고 밝혔다.

그는 시흥시의 현재 재정운영에 대해 “중장기 전략 없이 단기 필요에 따라 지방채를 발행하고, 수익성 검토도 없이 공사채를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시민의 알 권리와 예산 정보 접근성 부족, 내부거래의 불투명성 등 구조적 문제를 꼬집었다.

안 의원은 시에 ▲지방채·공사채·특별회계 차입 정보의 전면 공개 ▲지방재정계획 내 사업 중심의 발행 통제 ▲도시공사 채무의 타당성 보고 정례화 ▲시민이 이해 가능한 예산서 구성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끝으로 그는 “재정은 방향이자 정책의 철학”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시민 삶을 위한 책임 있고 계획적인 재정운영의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자치경찰·지역사회 한자리에…시흥 치안 협력 방안 논의 [시흥타임즈]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시흥경찰서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일 시흥경찰서에서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경량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 장대석·안광률 경기도의원, 임창락 시흥경찰서장, 유일근 경찰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시흥경찰서 협력단체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치안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개회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자치경찰제 및 주요 정책사업 설명, 치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대석 도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광률 도의원 역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유관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량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민과 자치경찰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공감형 치안 정책을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