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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기획] 시흥시, "2019년에 이렇게 달라집니다"

2019년 시흥시 새로운 정책과 달라지는 행정제도

[시흥시 기획보도] 새해 시흥시는 시민이 ‘새로운 시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민원콜센터를 구축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공공형 택시를 운행한다. 모바일 시루를 도입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시흥형 청년배당도 지급한다. 2019년 새롭게 도입하는 시흥시 정책과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5대 시정방침과 분야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1. 새로운 시흥, 새로운 정책(25개)

시민이 주인인 시흥(열린행정, 시민참여)

△ 민원콜센터 구축
시흥시가 전화, 팩스, 문자 등 다양한 채널로 접수되는 민원 채널을 통합한 민원콜센터를 구축한다. 전문 상담원이 민원상담을 비롯해 민원 접수, 진행, 처리 결과를 원스톱으로 안내한다.

△ (가칭)갈등조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공공갈등이 집단민원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사안별 이해당사자와 관련 부서, 관계기관을 중재하고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끌어내는 (가칭)갈등조정위원회를 운영한다.

△ 개인공인중개사 실명제 시행
개인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개업 공인중개사 명찰 달기를 의무화한다. 

△ 주민자치회 확대 운영
주민자치권 강화를 위해 기존 3개소 주민자치회를 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 수도요금 신용카드납부 및 ARS 시스템 구축
ARS 대표전화를 통한 수도요금 안내 및 신용카드·휴대폰 소액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납부 편의를 도모한다.

△ 시흥형 청년배당 지급
시흥시가 경기도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시흥화폐 ‘시루’로 청년배당을 지급한다. 

따뜻하고 안전한 시흥(따뜻한 복지, 안전제일도시)

△ 시흥시 노동자 지원센터 신설 
시흥시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도록 올해 노동자 지원센터를 신설한다. 노동법률상담, 노동인권교육, 정책연구 등 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외국인 출입국 지원체계 마련
국내 적응이 어려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이 한 곳에서 고용 상담, 체류 관리, 통역, 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를 설치한다.

△ 학교 등하교 안전지킴이 설치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안전하도록 관내 초등학교에 등하교 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 학교별 1명씩 46개교에 총 368명의 등하교 안전지킴이가 활동하게 된다.

△ 주차안심서비스(프라이버시콜) 제공
차량에 놓인 전화번호를 무단도용해 발생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개인 전화번호 대신 대표번호를 부착하는 주차안심서비스(프라이버시콜)를 제공한다. 

새롭게 혁신하는 시흥(균형발전 미래도시, 경제도시)

△ 시 홈페이지를 통한 일자리 통합정보 제공
새해부터는 시 홈페이지에 일자리 분야를 신설하고 일자리 관련 정보를 통합으로 제공한다. 

△ 모바일 시루 도입
시흥시가 2월 21일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모바일 시루’를 도입한다. 모바일 시루는 스마트폰으로 시루를 사고 QR코드로 간편결제가 가능하며 청년배당 등 복지비 지급 시스템도 갖췄다. 올해는 150억 모바일 시루를 발행한다.

△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및 지원사업 신설
소공인 밀집 지역에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입주부터 기획・디자인, 제품개발, 전시・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 공공형 택시 운행
대중교통 소외지역 시민의 교통 편의를 도모하고,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공공형 택시를 도입한다. 대중교통 현황조사에서 대중교통이 부족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운행할 예정이다. 

△ 공영주차장 점심 2시간 무료 시행
시흥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11:30~13:30) 2시간 동안 관내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이 시행된다. 이용 상점에서 할인권을 받아야 가능하다. 

△ 물왕저수지 주변 경관협정에 따른 경관개선 
지난해 12월 체결한 물왕저수지 주변 약 200,000㎡ 식당 밀집 지역 경관협정에 따라 깨끗한 경관 조성을 위한 사업이 시행된다. 간판개선사업, 길 찾기 쉬운 사인 시스템 구축, 연꽃 재배지 개선, 가로등 및 보안등 개선, 지역 브랜딩 추진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미래를 열어가는 시흥(평생교육을 통한 배움도시, 문화관광도시)

△ 초등학교 공기정화장치 지원
시흥시가 쾌적한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관내 일부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다. 오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 중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관내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교복을 지원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한다.

△ 마을 회담 운영
시민이 마을 안에서 개인 또는 지역의 관심사를 함께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그 결과를 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마을 회담을 운영한다. 

△ 시흥 이색버스(시티투어버스) 운영
시흥시는 올해부터 거점 관광지를 연계하는 이색버스(시티투어버스)도 운영한다. 이색버스는 단순한 교통편의 제공 외에 다양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통해 명소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취지다.

△ 월곶~배곧~오이도 청춘 버스킹 공연문화 활성화
월곶, 배곧, 오이도 등 시흥시 주요 해안 관광지에서 버스킹 공연을 활성화함으로써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

자연과 함께하는 시흥(더 나은 건강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 치매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시흥시는 연성권(2017. 9. 개소), 정왕권(2018. 11. 개소)을 비롯해 올해 2월 개소 예정인 대야‧신천권의 3개 권역별 치매안심센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시흥형 치매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 산후조리비 지원
출산여성과 아기의 건강관리를 위해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가구를 대상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의 시흥화폐 ‘시루’를 지원한다. 

△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맑은 도시 조성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중소사업장의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개선하고, 저녹스 보일러 교체를 지원한다. 또한 목감동에 대기오염측정소를 신설하고, 미세먼지 신호등도 2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운행차 배출가스저감사업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도 확대한다.

△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 확대 운영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정왕본동, 정왕1동, 오이도, 군자동 4개 동에 단속반을 확대 운영한다.

[본 기사는 시흥시의 기획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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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후행동, “일회용 플라스틱 규제해야” [시흥타임즈] 청년기후행동이 지난 25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비치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청년기후행동 소속 회원 40여명은 해안가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주우며 “일회용품 플라스틱 규제”, “제로웨이스트 법제화” 등을 촉구했다. 플로깅이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한다. 청년기후행동 배득현 단장은 “우리나라 바다에서 발견되는 쓰레기 82%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리기”라며, “1분에 트럭 1대 분량의 엄청난 플라스틱이 바다로 버려지고 있다. 5년 전 기준으로도 1년간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플라스틱 컵이 버려지는데, 코로나 이후 배달음식 및 택배 폭증으로 쓰레기가 더 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는 버려진 플라스틱이 미세플라스틱이 되거나, 분해되면서 강력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등 다시 인류에게 부메랑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라며, “일회용 플라스틱 생산 자체를 강력하게 규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문제를 사전 세미나로 진행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거주하는 수도권의 쓰레기가 하루 1만 4천여톤씩 인천으로 쏟아지는 가운데 인천시는 2025년 매립지 사용 종료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