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1.0℃
  • 연무서울 10.5℃
  • 맑음대전 12.6℃
  • 맑음대구 13.0℃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2.4℃
  • 구름조금강화 8.5℃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3.5℃
  • 맑음경주시 14.4℃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의회, 행감 증인 불출석한 매화산단 임원 ‘해임 및 과태료 부과’ 요구

23일 시흥시의회가 제26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 요구를 거부한 시흥매화산단개발㈜ 대표이사와 본부장 대한 과태료 부과 및 해임요구를 결의했다.

이날 시의회는 해임요구 결의안에서 “시흥매화산단개발 주식회사는 민간기업이고, 그 업무는 지방자치단체의 사무가 아니므로 행정사무감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를 들어 (대표이사와 본부장이) 2019년도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불출석 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시 출자기관으로서의 입장을 망각하고, 지분 출자자이자 관리청인 시흥시, 시흥시민의 대표인 시흥시의회를 무시하는 행태로 비난받아 마땅하며, 시흥매화산단개발 주식회사를 이끌고 있는 대표이사와 실질적으로 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본부장은 분명하게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또 증인 출석요구를 거부한 대표이사와 본부장에게 각각 200만원의 과태료 부과도 요구했다. 

의원들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시흥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따라 증인으로 출석해야하는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하여 당해 행정사무감사에 지장을 초래함에 따라 과태료 부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시흥매화산단개발 주식회사’에 지분 40%를 소유하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관리 총력 [시흥타임즈]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과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관장 이선미, 이하 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경계 단계가 장기화 될 것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한 단계적 임시운영을 실시한다. 2월 17일부터 노인복지관 임시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모든 출입자에 대한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권고, 일회용마스크 제공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발열이나 호흡기질환 등의 증상이 없는 경우에 한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관내 안내방송을 통한 감염증 예방수칙을 수시로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불안감을 해소하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노인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을 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3회 식사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손소독제와 일회용마스크를 함께 전달해 외출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부터 열흘간의 휴관 기간에도 식사배달서비스와 대체식을 지원했다. 또 철저한 방역관리를 위해 2회에 걸쳐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을 완료했다. 임시운영이 시작된 2월 17일부터는 엘리베이터, 출입문 손잡이 등 이용자들의 접촉이 잦은 곳에 대한 수시 소독과 매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