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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가져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2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위촉된 박춘호 의원을 비롯해 조기철 공인회계사, 김재환 공인회계사, 신혜민 세무사, 이슬기 세무사 등 5명으로 4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태경 의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만큼 전문성을 십분 발휘해 시민의 혈세가 당초 계획대로 제대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박춘호 의원은 “시민의 눈으로 꼼꼼히 검사해 시의 재정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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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동산 시장교란 세력 일벌백계”… 경기도, 대대적 수사 착수 [시흥타임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투기 및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 주거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일벌백계하겠다는 강경 메시지다. 김 지사는 12일 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며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회의를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29일 비공개로 해당 T/F를 발족해 가동해왔으며, 이는 부동산 투기 문제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T/F는 도 토지정보과장을 수사총괄로 두고 ▲총괄지원팀 ▲부동산수사1팀 ▲부동산수사2팀 ▲부동산수사3팀 등 4개 팀,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부동산특사경 수사 인력 2명에서 대폭 확대된 규모다. 수사 방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