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배곧동 1·2동으로 분동 확정…시의회서 표결 끝에 통과

분동 반대 주민들과 청경 사이 몸싸움으로 3명 부상


[시흥타임즈] 지난 13일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가결된 배곧동 분동안이 14일 열린 시흥시의회 본회의에서 표결 끝에 찬성 8표, 반대 4표, 기권 1표로 최종 통과됐다.

그러나 이날 회의장에서 이를 방청하던 분동에 반대하는 배곧 주민들이 고성을 질러 퇴장 당하는 일이 벌어졌고, 이들이 회의장에 재진입하는 과정에서 회의장을 방어하던 시 청경과 몸싸움이 일어나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 당한 이들은 시 소속의 청경 1명과 주민 2명으로 표결 결과가 발표되자 퇴장 당한 주민들이 항의하며 재진입을 시도하던 중 서로 밀고 밀치는 상황에서 부상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표결에 앞서 이의를 제기한 안선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홍원상 시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이 반대 토론을 벌여 분동의 부당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시 집행부의 분동안은 배곧생명공원을 1동(북측)으로, 중심상가를 2동(남측)으로 포함시켜 면적과 인구수를 비슷하게 양분한 것으로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배곧1동은 인구 3만5,863명 면적 2.6㎢, 배곧2동은 인구 3만5,067명 면적 2.3㎢이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브리핑] 시흥시, 2만여 명 대상 통합돌봄 추진…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대상자 중심 운영 ▲민관 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사업 추진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이 여러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제도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2022년에는 경기도 최초로 ‘시흥돌봄SOS센터’를 설치했다. 올해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일반 대상자’와 ‘퇴원 예정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