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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2022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 청취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2022년도 시정 주요업무 및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요업무 보고는 9대 의회 출범 후 처음 실시하는 만큼 의원들은 지난 15일과 18일 양일간 상임위원회별 스터디를 통해 부서별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와 업무 실적을 살피는 시간을 가지며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1일 송미희 의장을 비롯한 16명의 의원들은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흥산업진흥원을 시작으로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시흥시청소년재단, 시민고충담당관, 미래전략담당관, 홍보담당관,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현안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 모색 등을 요구했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22일에는 보건소, 환경국, 맑은물사업소, 기획조정실 소관, 25일에는 평생교육원, 안전교통국, 행정국 소관, 26일에는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경제국, 시흥도시공사 소관, 27일에는 혁신성장사업단, 도시주택국, 복지국 소관 업무 보고가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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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형래, 시흥시 양성평등 기념식서 성희롱 발언 논란 [시흥타임즈]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개그맨 심형래가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희롱을 하는듯한 발언을 쏟아내 비난이 일고 있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수상에 이어 개그맨 심형래의 강연 순으로 펼쳐졌다. 그런데 강연에 나선 개그맨 심형래는 ‘컨텐츠 만이 살길이다’라는 양성평등과 다소 맞지 않는 주제의 강연을 하면서 “비아그라, 의처증, 원나잇, 정력, 여자가 죽어, 젖꼭지가 이빨에 꼈네” 라는 성적인 발언과 외모를 평가하는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내 참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증언이다. 참석자들은 심씨가 “‘이러한 발언들은 강의를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는 해도 된다’라고 했다” 면서 “심형래씨는 여성의 성적 대상화, 성희롱적 발언들이 문제임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시흥시여성의전화 측은 “이러한 행사 진행으로 시흥시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완전히 짓밟아 버렸다”며 “시흥여성의전화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시흥시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를 규탄한다”고 했다. 더불어 식전공연에서 불려진 ‘옆집 여자’도 행사에 맞게 선정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