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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관내 제조기업 현장 살펴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대표 박춘호 의원)가 지난 4일 다섯 번째 연구 활동으로 관내 제조기업을 방문해 살폈다. 

이날 연구 활동은 지난 6월 네 번째 활동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박춘호, 한지숙 의원을 비롯해 기업지원과 공무원,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인기업인협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금형 및 물티슈 캡 제조를 하는 한주금형앤사출에 방문하여 운영에 따른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제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관계자들은 중소 제조기업이 기술력에 비해 자금과 인력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토로하며, 장기적으로 인력난 해결을 위해 젊은 사람들이 전문적인 기술을 자부심을 가지고 배울 수 있도록 기술 교육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업종별로 맞춤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의원들은 관계 부처에 필요한 제도가 개선되도록 제안하는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 연구단체 활동의 안건별 추진 상황을 살피고, 더욱 풍부한 논의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지숙 의원은 “기업하기 좋은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연구가 이뤄지도록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연구활동을 펼쳐가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박춘호 대표 의원은 다양한 제조 기업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논의를 심화하여 나갈 것을 약속하며, “관내 기업인들이 마음 편하게 경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연구단체는 7월 14일 사회적 기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으로 지속적으로 연구 활동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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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