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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박소영 시의원,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간담회

[시흥타임즈] 박소영 시흥시의원이 27일 「시흥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소영 의원과 시흥시 여성보육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해 조례 제정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했다.

「시흥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상 ‘다자녀가정’이란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여 양육하고,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정을 말한다. 한편, 시흥시 다자녀가정은 전체 22만 가구 중 4만 8천여 가구이다.

박소영 의원은 간담회에 앞서 다자녀가정의 자녀 양육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저출산 등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지원대상 ▲우대 및 지원 ▲중단 및 환수 ▲중복지원의 제한 등을 규정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다자녀가정의 생애주기별 요구가 반영된 시흥시만의 제도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며, 특히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아이들을 위한 상담센터, 놀이시설 등 힐링 시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둘째 자녀 출산 시 첫째 자녀의 시간제 보육 지원이나 특별지원금 지급, 층간소음 매트 지원, 부모들을 위한 상담 서비스, 정리·수납 지원사업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책들을 제안했다. 

박소영 의원은 “시흥형 다자녀가정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안정적인 자녀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시흥시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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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24시간 비상체계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26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3월 26일 15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근거해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임병택 시장을 본부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이 차장을 맡고, 안전교통국장과 공원녹지국장이 각각 총괄조정관과 통제관을 담당하는 지휘체계를 갖췄다. 실무반은 ▲상황관리총괄반 ▲산불대책반 ▲단속 및 지원반 ▲구급 및 이송지원반 ▲수습홍보반 등 5개 반, 12개 부서로 구성됐다. 특히 상황관리총괄반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연락망을 상시 가동한다. 산불대책반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산불 진화 및 유관기관 협업을 총괄하며, 단속 및 지원반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과 취약시설 주민 대피 지원을 담당한다. 구급 및 이송지원반은 응급환자 이송과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수습홍보반은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