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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개 경고’ 당한 김영철 시의장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지난 19일 열린 제 250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김영철 시의장(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이 시의회 윤리특위로부터 결정된 징계인 ‘공개회의에서 경고’ 조치를 받고 이에 사과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홍원상 의장직무대리 부의장(자유한국당, 라선거구)은 “(김영철의장이) 의장으로서 그동안 시흥시의회의 위상 정립과 시의회 의원들과의 소통부재, 그리고 가교 역할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 반성하고 자숙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영철 시의장은 신상발언을 신청해 “지난 넉 달 동안 집행부와 의회 사이 가교 역할에 충실해야 될 제 역할이 미흡하여 의회가 장기간 파행됐던 점에 대해서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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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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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소송 공개변론 시작에 헌법재판소와 함께 국회도 주목 [시흥타임즈] 정부의 기후대응 계획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헌법소원 제기 4년 1개월만에 열리면서 그간의 진행과정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3월 청소년기후행동 소속 활동가 19명이 이른바 ‘청소년 기후소송’을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 소송이 이어졌고, 헌재는 이 소송에 더해 △2021년 시민기후소송 △2022년 아기기후소송 △2023년 제1차 탄소중립기본계획 헌법소원 등 다른 기후소송 3건을 모두 병합해 지난 23일 진행했다. 헌법재판소가 4년 여만에 공개변론을 진행하면서 아시아 최초의 기후소송 공개변론으로 주목받게 되었는데, 그 배경으로 지난 해 국회 국정감사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 더불어민주당)은 2023년 10월 1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헌재가 기후소송과 관련해 소극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면서 “(기후소송이 제기된 지) 3년 7개월 지났는데도 아직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확인이 안 된다”며 “헌재에서 3년이 넘은 이 사건에 대해 공개심리를 하든 결론을 내든 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공감하며 “늦지 않게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