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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 개소...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여 교원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원과 학생 모두를 위한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의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 

센터는 단순한 교권 보호를 넘어 교육 주체 간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개소식에는 관할 교육지원청 교육장, 도교육청 교육 관계자, 경기도의회 안광률 도의원, 관내 초중등 교장·교감 대표, 심의위원 등이 참석했다.

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는 약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연성초등학교 4층에 설치되었으며, 집단상담실, 휴게실, 개인상담실, 심리검사실, 사무공간, 심의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는 시흥 지역과 관할인 광명 지역의 교원들을 지원한다. 센터의 주요 기능으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법률 지원, 교원 심리상담, 교육활동 보호 연수, 교원의 심리회복 연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등이 있다. 

특히,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와 연계한 핫라인 운영과 SOS! 경기교육법률지원단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의 활동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예방 차원에서의 교육을 확대하여, 교육 주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학교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교권보호지원센터가 단순히 문제 해결을 위한 곳이 아니라, 우리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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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