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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시의회 인사청문서 '적합'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11월 28일 「시흥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했다.

이번 인사청문은 후보자의 자질과 직무수행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사청문특위는 김선옥 위원장, 이봉관 부위원장, 김진영, 성훈창, 이건섭, 박소영, 이상훈 위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인사청문특위는 후보자 선서와 모두 발언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으며, 위원들은 후보자의 경력 및 윤리관, 그리고 공사 운영에 대한 비전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29일 인사청문특위는 후보자에 대해 적합 판단을 내리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이 포함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또한,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지적 사항을 유념하여 충실히 직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일부 문제점도 드러났다. 후보자의 주요 성과에 대한 불분명한 수치, 제출 자료에 대한 출처 및 검증 절차 미흡, 증인 불출석 등의 사례가 발생하여 인사청문회가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심어줬다. 이에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향후 인사청문회 절차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사청문특위는 인사청문 과정에서 여러 의혹이 제기된 사안에 대해 감사담당관 등 해당 부서 및 기관에 채용 공고문과 절차상의 하자 여부, 시흥산업진흥원 수의계약 절차상의 문제, 주민등록법 및 공직자윤리법 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요청했으며, 추후 문제가 발견될 경우 후보자와 임명권자에게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질 것을 주문했다.

김선옥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을 통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전문성, 도덕성 및 리더십 등 지방공기업 사장으로서의 전반적인 자질과 비전을 검증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 발전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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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