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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회’, 활동 시작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회’가 2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첫 연구 활동을 개시했다.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김선옥, 이상훈 의원이 함께 활동하며 원도심 종상향 및 로컬브랜딩 구축, 신천·하우천 오염방지 구축 등을 통한 원도심 균형개발 방안을 연구하는 단체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도시정책과, 균형개발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하여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활용한 공모사업 추진 ▲신천·대야 권역 보행로 유지보수 계획 ▲골목상권 특화사업 ▲ 원도심 내 주차 공간 부족 해소 ▲ 원도심 녹지 환경 개선 ▲신천·하우천 준설 및 유지보수 등 다양한 원도심 관련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상훈 의원은 “성수동·이촌동 등의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를 참고한 로컬브랜딩이 필요하다“라며, “로컬브랜딩을 이용한다면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옥 의원은 “원도심 이면도로 내 보행로 미확보 지역이 많아 어린이 통학로 확보가 필요하다”라며, “원도심 내 어린이공원을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오는 28일 두 번째 활동으로 로컬브랜딩 주제 관련 전문가 자문을 위해 ㈜코어소사이어티를 방문하고, 앞으로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개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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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