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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시흥시의회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섰다.

김태경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4일, 5일, 9일 3일에 걸쳐 베다니마을, 글라라의 집, 비젼하우스, 아름다운사람들 등 사회복지 수용보호시설 13개소를 찾았다.

이번 위문에서 시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실태를 비롯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금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위문금은 시설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역 내에서 구입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지역화폐 시루’로 지급해 의미를 더했다.

김태경 의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자 이번 위문을 준비했다”며 “사회복지의 일선에서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계신 시설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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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