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0.4℃
  • 구름많음강릉 16.7℃
  • 흐림서울 22.8℃
  • 흐림대전 22.8℃
  • 구름많음대구 20.6℃
  • 구름조금울산 17.6℃
  • 흐림광주 22.3℃
  • 흐림부산 18.1℃
  • 흐림고창 21.7℃
  • 제주 21.4℃
  • 흐림강화 18.1℃
  • 흐림보은 22.8℃
  • 흐림금산 20.5℃
  • 구름많음강진군 20.8℃
  • 구름많음경주시 17.5℃
  • 흐림거제 18.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속보] 광명·시흥지구에 LH 임직원들 100억 원대 '사전 투기' 의혹

LH 공사 직원들, 신도시 발표 이전 토지 나누어 매입한 사실 확인

URL복사
[시흥타임즈] 지난 2월 24일 정부가 6번째 3기 신도시로 지정한 광명·시흥 지구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미리 토지를 매입해두었다는 투기 의혹이 제기됐다.

1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시흥시에서 LH 직원들이 투기 목적으로 토지를 구입했다는 제보가 민변 민생위원회에 접수됐고, 조사 결과 이들이 정부 발표 이전에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민변은 제보받은 해당 필지의 토지 등기부등본과 LH 직원 명단을 대조한 결과, LH 공사 직원 약 10여 명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0개 필지의 토지(23,028㎡, 약 100억 원대) 지분을 나누어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추가 확인을 통해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고 판단하고 오는 3월 2일 11시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로 했다.

기자회견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http://bit.ly/3d4GJXA

또 공공기관 직원들이 내부 개발 정보를 이용하여 사익을 추구하는 행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 LH공사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토지 매입 의혹과 관련하여 감사원에 공익감사도 청구할 예정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교육지원청, 혁신학교 학교장 네트워크 협의회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조동주 교육장과 시흥지역 초․중․고 혁신학교 학교장들이 모여 지역 혁신학교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방안에 대한 혁신학교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혁신학교네트워크란 혁신학교가 회원이 되고 혁신학교의 교육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학생교육을 위한 교육자원 공유 및 개발, 지역과 학교의 실천적 과제와 현안을 협력적으로 연구하고 해결해 가는 협의체이다. 시흥 혁신학교는 학생, 교사, 교감, 학교장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후반기에는 학부모 네트워크도 구성할 예정이다. 혁신학교 학교장 네트워크 대표인 서해중 김태훈 교장의 진행으로 ‘혁신학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운영 방안’이라는 주제 토의와 함께 혁신학교 지정 이후 4년마다 이루어지는 종합평가교 학교장 들이 전반기 학교교육 공동체에서 논의한 운영 결과와 자율적․협력적 성찰의 경험을 공유하여 동반성장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흥 지역 혁신학교에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자 각 학교별로 다양하게 겪고 있는 여러 현안들까지 적극적으로 나누면서 따뜻한 협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