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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신고해달라"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 운영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포함 공직자 부조리 행위 제보 요청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최근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토지 투기 의혹과 관련, 지난 12일부터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익 제보를 받고 있다“며 ”시민, 공직자 누구나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는 제보 편의를 위해 시흥시 홈페이지 내(https://www.siheung.go.kr/main/contents.do?mId=0308020500)에 개설됐으며, 온라인 외에 전화(031-310-2043)나 팩스(031-310-2800)로도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이번 3기 신도시 토지 사전 투기 의혹을 비롯해 공직자 관련 모든 부조리 행위이며, 익명 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내부 신고 활성화와 신고자 신원 노출에 의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신고자 비밀 보장 및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시흥시는 신고 내용이 접수되면 사실 조사 등을 거쳐 자체 징계를 추진하고, 범죄 사실 확인 시 수사 의뢰 등 엄정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흥시는 지난 3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토지 취득 전수 조사를 시행했으며, 최근 그 범위를 3기 신도시 전체로 확대하며 자진 신고와 자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내부 개발 정보를 이용한 땅 투기 등 공직자 부패는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사회의 공정성과 청렴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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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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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성평등가족국·통합돌봄과·투자유치담당관·노동지원과' 신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1월 5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성평등가족국’, ‘투자유치담당관’, ‘통합돌봄과’, ‘노동지원과’ 등 전략적 조직을 신설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본청에 1국 1담당관 2과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기구 조정이 이뤄졌다. 시는 기존 복지국에서 분리해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하고,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를 배치함으로써 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별ㆍ세대ㆍ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행정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지역 돌봄정책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의료ㆍ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해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와 사후관리, 공모사업 대응 및 민간자본 유치를 전담한다. 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