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9℃
  • 구름많음강릉 8.4℃
  • 구름많음서울 11.5℃
  • 구름많음대전 11.0℃
  • 흐림대구 8.8℃
  • 구름많음울산 7.1℃
  • 구름많음광주 12.6℃
  • 구름많음부산 9.4℃
  • 구름많음고창 9.3℃
  • 흐림제주 10.7℃
  • 맑음강화 9.4℃
  • 구름많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10.7℃
  • 흐림강진군 11.8℃
  • 구름많음경주시 8.1℃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영상 브리핑] 시흥시, '민생·복지·미래·교육' 집중 투자

2021년 시흥 살림 1조 5,527억 원

URL복사
브리핑 영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올해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 회복과 50만 대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윤희돈 기획조정실장은 23일 영상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후 1조 5,527억 원 규모의 2021년 본예산 편성 현황 및 운용 계획을 설명했다. △코로나19 극복과 민생안정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 △미래도시 기반 조성 △교육도시 토대 구축을 4대 핵심 분야로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신설된 기획조정실은 시정 방향 제시와 시정 총괄, 시의 살림살이 계획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시흥시가 50만 대도시에 이름을 올리면서 2022년 대도시 특례 적용 등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먼저, 코로나19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시흥화폐 시루 운영, 국제안전도시 공인 획득, 감염병 예방체계 구축 등에 708억 원을 투입한다.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는 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어르신 기초 연금 지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아동보호팀 신설을 통한 아동보호사업 등에 4,087억 원을 투자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도시 기반 조성에도 1,431억 원을 편성했다. 월곶 국가어항에서 시화MTV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K-골든코스트 구축을 비롯해 공공시설 건축 및 도시 재생 사업, 버스 노선 운영 지원 등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공원 조성 및 하천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더불어 교육도시 토대 구축을 위해서는 교육기관 보조사업과 서울대 교육협력 사업, 교육자치 협력센터 운영, 시흥시청소년재단 및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운영, 청년 공간 활성화, 지역 주도 청년 일자리 발굴, 청년 기본소득 지원 등에 365억 원을 편성했다. 

윤희돈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방세 수입이 감소하는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예산 절약과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확장적 재정 운용으로 시민의 일상을 지키겠다”며 “편성된 예산은 시민의 수혜를 앞당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반기 중에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미디어

더보기
'땅 투기 의혹' 시흥시의원 국가수사본부에 고발 [시흥타임즈] 자녀 명의로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지구에 사전에 땅을 매입하고 건물을 올려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시흥시의회 A의원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됐다. 7일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에 따르면 광명·시흥지구에 사전 투기 의혹을 받는 A시의원과 그의 딸을 공공주택 특별법 위반과 부패방지권익위법상 업무상 비밀이용 등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준모는 전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흥시의회 A의원은 딸(30)과 공모해 3기 신도시 개발 예정지역인 시흥 과림동 일대 토지를 매수하고 상가를 신축해 투기 이익을 취득하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A시의원은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 발표 바로 전인 지난 2018년 9월 시흥시 과림동에 당시 만 28세인 딸의 이름으로 과도한 대출을 받아 토지를 구입하고 2층 짜리 건물을 신축해 사전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의혹이 불거지자 A시의원은 지난 4일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 5일 수리된 상태다. 지역에선 “A시의원이 당의 윤리감찰을 앞두고 의도적로 탈당해 의원직은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며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는 비난이 거센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