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0℃
  • 구름조금강릉 -0.3℃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3.3℃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5.3℃
  • 맑음고창 -2.0℃
  • 구름조금제주 2.8℃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0.0℃
  • 구름많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영상 브리핑] 임병택 시흥시장, "광명·시흥지구 서남부 중심 도시로"

브리핑 영상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이 6번째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광명·시흥지구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임 시장은 26일 영상 브리핑을 통해 "계획 단계에서부터 시흥시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며 원주민과 기업인의 선이주, 재정착 등의 대책을 반드시 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하고, 신도시 개발로 주택의 안정적인 공급을 도모함과 동시에 기존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함으로써 부족한 사회기반 시설 역시 충분히 반영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브리핑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정부가 24일 오전 광명시흥지구를 6번째 3기 신도시로 확정했습니다. 

시흥시는 과림동과 무지내동, 금이동 일원이 교통과 일자리, 교육과 녹지를 갖춘 수도권 서남부 거점 도시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지정된 광명시흥지구는 지난 2010년부터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과 해제, 특별관리지역 지정 등이 이어지면서 사회적 갈등과 피해를 불러왔고, 지역 발전에도 많은 제약을 받아왔습니다. 이로 인해 시흥시와 시흥시민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감내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그동안 3기 신도시 지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왔으며, 이번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으로 새로운 명품도시 조성의 계기가 마련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지역 원주민과 기업체의 재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입니다. 

이번 광명시흥지구는 계획 단계에서부터 시흥시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며 원주민과 기업인의 선이주, 재정착 등의 대책을 반드시 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더불어 우리 시는 현재 6개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교통인프라 및 기반시설 부족, 신도심과 구도심 간의 주민 갈등, 사회복지 기초 비용 증가 등의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번 신도시 개발로 주택의 안정적인 공급을 도모함과 동시에 기존 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함으로써 부족한 사회기반 시설 역시 충분히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시흥시는 이러한 의견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으며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내용이 반영되고, 개발이익이 지역 사회에 재투자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은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가 많은데, 그 과정에서 환영과 우려의 시선이 공존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흥시는 시흥시민의 정부입니다. 다양한 시민 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추진하며 시흥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도권 서남부 중심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한파쉼터 등 현장점검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파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파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빙 취약지역의 관리상태와 제설ㆍ제빙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와 주변 보행 환경,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시는 시민들을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 378곳과 한파 저감시설 285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간 한파 취약 시간대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연성동 일대 현장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