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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학대피해아동 지원, 아동보호전문기관-시흥시의회 '맞손'

[시흥타임즈] 26일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이 시흥시의회와 학대피해아동 보호 인프라 확대 등을 위한 정책 제언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의회에서 진행된 정책제언 간담회는 이필승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장, 이상섭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유재홍 시흥시 아동보육과장, 문주연 아동보호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보호시설 확충, 학대피해아동 가정 회복 지원을 위한 심리치료비 확대에 대한 정책 마련을 제언했다. 또한 지역 내 아동학대 현황과 학대피해아동가정 지원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승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지원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상섭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은 “시흥시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보호시설과 예산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 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13년 2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 46조에 의거하여 경기도 시흥시 관내의 학대 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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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층 주택 매입해 점진적 소멸"… LH, 시흥시에서 매입 사업설명회 열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9월 2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반지하 주택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하는 ‘신규 사업설명회’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LH 매입전세임대사업처에서 주최한 이날 사업설명회는 국토교통부와 시흥시 주택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대야·신천권 지역주민과 공인중개사, 민간 건설사 및 시흥지역건축사회 등 일반인 참석자 80여 명도 함께해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LH는 설명회에서 이번 사업의 목적은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는 등 재해에 취약한 지하층 주택의 점진적 소멸이라며, 이를 위해 “지하층 주택 매입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주택을 매입하거나 철거 후 신축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축 시 용적률 추가 및 주차 대수 감소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하층 임차인에 대한 이주 대책도 별도로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시흥시를 시작으로 10월 중 경기도 내 지자체 및 인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지자체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구체적인 세부 추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