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시화 이마트를 운영하는 ㈜성담유통이 오는 5월 3일자로 폐점 계획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면서 하루 아침에 이곳 종사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처지에 놓였다” 며 “(주)성담유통은 고용 안정과 지역 사회 피해를 막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을 해야한다”고 했다.

관련하여 ㈜성담유통은 전날 언론사로 보낸 입장문을 통해 “내점객수가 47% 감소하는 등 경영상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프랜차이즈 단일 점포’로서의 여러 한계로 인해 그간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5월 폐점을 공식화 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도의원과 박춘호 시흥시의회장, 정의당 양범진 시흥갑 위원장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여해 “시화 이마트 폐점 계획은 철회돼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