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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5분발언] 성훈창 시의원, “능곡·장현 일원 한전 전력구 공사 재검토해야”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성훈창 시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이 지난 20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에서 능곡동과 장현동을 지하로 관통하는 한전의 전력구 공사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의원은 이날 5분발언을 통해 “현재 시흥·안산지역 전기 공급 시설 전력구 공사 구간인 능곡동과 장현동 공원에는 또 다른 전력구 공사가 주민들의 사전 의견 청취 한 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력구 공사가 진행될 위치에 인접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에서는 공단 사옥 지척에서 공사가 이루어질 경우 방문 민원객과 직원이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을 것이라며 공원의 점용 허가 승인에 원칙적인 불가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흥시 공원과에서 점용 허가를 승인해야만 한다면 지역 주민을 위해 공사 타당성에 대한 공청회 실시를 요청한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흥시와 한전은 “주민 공청회를 통해서 본 공사를 통해 발생할 시민들이 감수해야할 모든 것을 가감 없이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라”면서 “시민들의 의견이 설치 불가로 뜻이 모인다면 원점에서 재검토 하여야 하고 대안이 없다면 반드시 시민들의 동의를 구하고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아래는 성훈창 의원은 5분발언 전문이다]

신현동, 연성동, 장곡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성훈창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송미희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1년 11월 22일 제293회 시흥시의회(제2차 정례회)에서 한 동료 의원은 시흥시민의 의견 수렴이 배제된 채 진행된 한국전력공사의 시흥-송도 전력구 공사의 철회를 주장했고 그로부터 8일이 지난 2021년 11월 30일 시흥시의회는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시민의 안위와 직결된 문제에 시민의 의견이 배제될 수 없음을 강력히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2022년 현재 시흥·안산지역 전기 공급 시설 전력구 공사 구간인 능곡동과 장현동 공원에는 또 다른 전력구 공사가 주민들의 사전 의견 청취 한 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획득한 자료에 따르면 전력구 공사가 진행될 위치에 인접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에서는 공단 사옥 지척에서 공사가 이루어질 경우 방문 민원객과 직원이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을 것이라며 공원의 점용 허가 승인에 원칙적인 불가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흥시 공원과에서 점용 허가를 승인해야만 한다면 지역 주민을 위해 공사 타당성에 대한 공청회 실시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잠시 방문할 민원객을 위해 길어봐야 하루 약 9시간을 보내는 직원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에서는 시흥시가 하지 않은 전력구 공사에 결사반대했습니다.

정작 시민을 위해, 시민이 휴식을 누려야 하는 공원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듣자는 목소리를 낸 것은 57만 시흥시를 위해 존재하는 시흥시가 아니었습니다. 시흥시에 위치했다는 이유 외에는 시흥시와 관련이 없는 한 공공기관이었습니다.

본 의원은 시흥시와 한전에 강력히 주장합니다. 주민 공청회를 통해서 본 공사를 통해 발생할 시민들이 감수해야할 모든 것을 가감 없이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십시오.

시민들의 의견이 설치 불가로 뜻이 모인다면 원점에서 재검토 하여야 하고 대안이 없다면 반드시 시민들의 동의를 구하고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보상이 필요하다면 보상을 마련하고 대책이 필요하다면 대책을 강구하십시오.

시흥시민은 교통 체증, 분진 발생, 전자파 피해 그 모든 것들로 안전해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시흥의 주인은 시민임을 절대 잊지 마십시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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