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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제9대 의회 들어 첫 의원간담회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1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제9대 의회 들어 첫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원들은 간담회에 앞서 시민안전과로부터 지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상황 및 복구현황과 침수피해지원, 주요도로를 비롯한 주택침수 대응 및 향후추진계획을 청취한 후 근본적인 원인 파악을 통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시흥시가 출연한 비영리 공익법인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의 조직 구축 및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공유재산 사용허가 동의안, 시흥시 기업체생산품 상설전시장을 민간에 위탁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시흥시 기업체생산품 상설전시장 민간위탁 동의안, 재난현장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 지원·조정 등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시흥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등으로 의원들은 관계부서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은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주자(상가앞) 우선주차 시간제사업과 도로변 청소 통합관리, 성립전 예산 운영 현황 보고에 이어 대야·신천권 나눔주차장 조성사업 현안, 고향사랑기부제사업 추진에 대한 내용을 보고받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송미희 의장은 “현안 파악을 위해 제9대 의회 개원 후 처음 대면 의원간담회를 마련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안건들을 세심히 살펴 다가오는 정례회에서 심사 및 의결에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들은 오는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열리는 제301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정식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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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