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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청소년 한부모 지원 조례 제정 위한 간담회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22일 관내 청소년 한부모 현황을 살피고 청소년 한부모 지원 조례의 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흥시학교밖지원센터,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외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기에 한부모로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원 대상임에도 숨어 있는 청소년들이 많아 사례 발굴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청소년 한부모가 소외되지 않고 사회적인 편견에서 자유로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원 조례 제정 필요성에 동의하며, 관련 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적극적으로 사례를 발굴하고 사례관리 기간을 설정하여 함께 관리하는 등 더 촘촘하게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밖에도 △조례 지원 대상을 청소년 한부모뿐만 아니라 청소년 부모로 확대하는 방안 △도움을 직접 요청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온라인 지원 활성화 방안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 조성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지숙 의원은 “청소년 부모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현장의 깊이 있는 조언을 듣고 고민을 담아 청소년 부모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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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 '임병택의 시정일기' 출판기념회 31일 개최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정 8년 가까운 시간을 정리한 저서 『임병택의 시정일기』를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화려한 형식 대신 시민들과의 소박한 만남에 방점을 찍은 것이 특징이다. 임 시장은 출판기념회 초청 글을 통해 “시흥시장으로 일한 지난 8년 가까운 날들을 정리해 책으로 만들었다”며 “개인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공인인 시흥시장의 기록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나눠주시고,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31일 한국공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의식이나 프로그램 없이, 참석자들이 오는 대로 자유롭게 인사를 나누는 ‘저자와의 만남’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두고, 3선 도전에 나선 현직 시장의 시정 성과와 고민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연초부터 이어지는 출판기념회와 의정보고회, 신년 기자회견 등 일련의 공개 일정과 맞물리며,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면 속 임 시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 시장은 “조촐한 자리지만, 시민